2010.02.26 23:54 PHOTOGRAPH/best shot

예전의 카메라 가방은 멀리서 봐도 저건 카메라 가방이구나.. 라고 알 정도로 조금은 투박하고 형식적으로 만들어졌었지요.
하지만 요즘 나오는 가방들은 감각적이면서도 실용적으로 만들어져서 나오죠.
프랑스에서 만든 가방 브랜드인 DELSEY (델시)에서 숄더백인 CORTEX (코어텍스)시리즈가 나왔는데요.
세련된 디자인, 카메라를 휴대하기 좋은 기능적은 측면, 가죽대신 고급스러운 패브릭을 사용해 가격이라는 부분까지 만족을 시킨 가방이 있네요.


 Package           
명품브랜드 스럽네요.
보통의 경우 비닐에 달랑 쌓여서 나오는 다른 가방들과는 달리 별도로 만들어진 박스에 포장되어 있답니다.
가방을 사용하지 않을때 보관하기에도 좋답니다.


 Design             
언뜻 보기에는 니콘이나 캐논에서 제공하는 번들 카메라백처럼 단순하게 생겼지만 조금 더 심플하면서 앞에 금속 장식으로 포인트를 줬습니다.
겉면을 싸고 있는 천은 질감이 부드러우면서도 고급스러운 광택을 보여주는데요.
발리스틱 나일론이라는 방수재질의 원단이라고 하네요. 이 발리스틱 나일론은 가벼우면서도 강도가 높아 방탄 소재로 사용이 되는 섬유라고 합니다.


하단에는 가방의 바닥면을 보호하기 위한 받침이 양 옆에 만들어져 있는데 두툼한 가죽재질로 덧붙여져 있어 튼튼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네요.


 Specification    
DELSEY CORTEX 05 (델시 코어텍스 05)의 외부 사이즈는 33cm x 22.5cm x 13.5cm 로 크지도 작지도 않고,
무게가 970g으로 가볍고 튼튼한 원단을 사용해서인지 가벼운 편입니다.
DSLR의 경우 바디에 표준렌즈, 단렌즈정도와 스트로보를 넣을 수 있을 정도입니다.

Nikon D70에 35mm 단렌즈를 마운트 한 상태에서 넣어봤습니다.
제가 요즘 가지고 다니기는 D300s에 세로그립 장착하고 35mm 단렌즈를 마운트 한 상태로 가방에 넣고 SB800을 한쪽에 세우고 파우치에 잡다한 소품들을 넣고 다닌답니다.


 Features        
가방의 전면 커버에는 DELSEY 로고가 금속으로 제작, 부착되어 있네요.
멀리서 봐도 델시 가방이라고 한 눈에 알아볼 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전면 커버를 열면 안쪽에는 DELSEY 로고가 붙어 있습니다.
전면에 드러나는 부분이 아님에도 금속과 가죽으로 마감을 해서 가방을 만들면서 많은 부분에 신경을 썼다는 느낌이 드네요.

전면 커버 안에 있는 자석과 앞 포켓에 있는 자석으로 열고 닫을 수 있게 되어 있네요.
벨크로나 버클, 지퍼로 만들어진 커버보다 쉽고 빠르게 열고 닫을 수 있답니다.

가방 안쪽은 부드러운 재질의 원단으로 제작이 되어 있고 전면 커버 옆쪽으로 한번 더 덮어주는 역할을 하는 커버가 있고 지퍼로 잠글 수 있는 뚜껑이 달린 이너백이 따로 있어 카메라를 보다 안전하게 보호해준답니다.

이너백에는 사용자가 마음대로 붙였다 땔 수 있는 파티션이 3개 들어 있네요.
벨크로가 붙어 있는 곳에서만 이동이 가능한 다른 카메라가방보다 사용자의 편의를 좀 더 생각한것 같네요.
그리고 작은 파우치가 하나 포함되어 있네요. 베터리나 메모리카드 이런 잡다한 악세사리를 넣어 다닐때 유용해 보입니다.

스트랩의 경우 어깨패드의 어깨와 닿는 면은 고무가 있어 미끄러짐을 막아주도록 제작되었답니다. 그리고 스트랩과 패드는 탈부탁이 가능하도록 만들어져 있네요.

DELSEY CORTEX 05 (델시 코어텍스 05)에는 총 4개의 포켓이 있답니다.
전면 커버를 열면 3개의 포켓이 보이고 가방 뒷쪽에 또 하나의 포켓이 있습니다.
전면에 있는 작은 포켓에는 핸드폰이 mp3플레이어같은 기기들과 지갑 같은 자잘한 물건들을 넣을 수 있게 공간이 나눠져 있네요. 카드나 메모리, 필터같은것들도 넣을 수 있게 되어 있고 그 뒤에는 넒은 포켓에 열쇠고리가 함께 있답니다.
A4보다 작은 크기의 책이나 수첩, 문서를 넣을 수 있네요.


 Usage             
가까운 곳으로 출사를 나갈때, 평상시에 카메라를 가지고 다닐때 사용하기 좋은 가방인것 같아요.
물론 저도 요즘 이 가방에 카메라, 잡동사니 넣어서 출퇴근 하고 있답니다. 아무래도 카메라를 가지고 다녀야 사진 한장이라도 더 찍어보고 그래야 내공이 좀 더 쌓이지 않을까 해서요..
그런데 가지고 있는 니콘 슈팅백은 정장을 입고 다니는 저에게 출퇴근용 가방으로는 참 안어울리죠.
패션테러리스트정도?!
그런면에서 DELSEY CORTEX 05 (델시 코어텍스 05)는 정장이든 캐쥬얼이든 어느 복장에도 잘 어울리도록 튀지 않는 스타일로 디자인 되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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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동그라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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