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뷰 프론티어 리뷰어로 선정이 되어 라바트라는 와인레스토랑에서 모스카토 다스티라는 와인을 마실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생겼답니다.
레뷰덕분에 참 오랜만에 호사스러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라바트..
처음에 레뷰 프론티어 리뷰어에 당첨되었다는 메일을 받았을때 왠지 낯이 익은 이름이였습니다.
그리고 지난 금요일, 라바트를 찾았을때 알았습니다. 몇년전에 가봤던곳이였습니다.
좌식 와인바가 유행하기 시작할 즈음에 갔던것 같네요. 친구들하고 같이 가서 편하게 널부러져서 와인도 마시고 와인안주스럽지 않은 맛있는 안주도 먹으면서 몇시간 떠들다 나온것 같습니다.


역시나 좌식으로 된 방마다 얇은 커튼으로 가려놨습니다.
분위기는 스페인이나 모로코 아니면 인도쯤이 생각날만한 인테리어를 하고 있습니다.
사진을 많이 찍고 싶었지만 금요일 저녁 연인분들이 오셔서 각자의 방 안에서 뜨거운 애정표현을 하고 계시는 분들이 많아서 참고 왔습니다... ^^;; (연인과 데이트할곳을 찾으신다면 고려해보시길...ㅋㅋ)




자리를 안내받고 앉아서 기다리고 있으니 모스카토 다스티(MOSCATO D'ASTI) 한병을 가져다 주시더군요.
예약할때 미리 레뷰 당첨자라고 말씀을 드려놨거든요.
세명이 방문을 했는데 그 중 한명이 알코올 섭취가 불가능한 관계로 이 한병만 마시기로 했습니다.


기본으로 나오는 저 과자는 짭조름하니 계속 손이 가더라구요.
하지만 나중에는 이빨과 턱관절이 조금씩 아파오는 단점이 있습니다. 적당히 드시길...


모스카토 다스티는 약간의 스파클링이 있는 화이트 와인으로 차갑게 마시면 더 좋은 와인이랍니다.

Testing Note


살짝 스파클링이 있는 모스카도 다스티는 샴페인처럼 끝없이 스파클링이 올로오지는 않습니다만 그래도 마실때 기분 좋을정도로 탄산기가 있답니다.
그리고 식사 후 디저트와 마시기 좋은 달콤한 와인이랍니다.
같은 모스카토품종의 Villa M과 비슷하지만 조금 덜 달콤한 와인입니다.
Sweet한 와인이 좋지만 과하지 않은 와인을 찾으신다면 딱 좋은 와인이 될것 같습니다.


와인만 마시기 조금 그래서 과일과 치즈를 시켰습니다.
사실은 아폴로과일치즈와애플시나몬구이를 주문을 했으나 다른 메뉴가 나왔더라구요. 바꿔달라고 할까 하다가 이미 치즈 몇조각 짚어 먹었기도 했고 맛있는 치즈도 듬푹 있고 해서 그냥 먹었답니다.






라바트는 강남역에도 있고 압구정에도 있고 분당에도 있는것 같더라구요..
예약을 하고 가야 편하게 많이 기다리지 않고 와인을 마실 수 있답니다.

아!
집에 안마시고 놔뒀던 와인이 있다면 콜키지(코르크 차지)만 내고 와인을 마실수도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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